34년만에 중학교 동창회를 했어요
굉장히 어색할줄 알았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기억나는 아이들(?)도 있고 이름만 기억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상관없이 모두 반가웠어요
윷놀이와 공차기 게임을 했는데 촌애들 사투리 쓰면서 편법 쓰는것도 재미있고 옛 은사님도 반가웠고 세월따라 바뀐 교실이나 운동장 이곳저곳도 반가웠습니다.
친구들이 올려준 꽃사진 풀어봅니다.
다들 50대가 되니 꽃이 좋은가 보네요 ^^ 온통 꽃사진~~~
울산선암호수공원, 화동못, 울산MBC ( 출처: 김지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