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4 바이크 초보가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10가지 남편이 바이크를 탑니다.남편도 초보예요^^ 동호회 가입해서 한번씩 라이딩 가는 수준이예요 처음에 슈퍼커브로 시작했고 두번째 뭘 하나 샀는데 제가 이쪽으론 잘 몰라서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암튼 저도 슈퍼커브로 시작 해 보려고 합니다. 주차장에서 잠깐 시승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남편 지도하에 연습해서 원동기 면허부터 취득할 생각입니다. 좋은 취미가 하나 생기면 좋겠는데 이거 제가 끝까지 할진 모르겠습니다. ㅠㅠ ▣ 바이크 초보가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10가지1. 면허와 보험은 기본 중의 기본이륜차 면허(2종 소형 또는 원동기)는 법적으로 필수입니다.바이크 보험 또한 의무보험 대상이므로 미가입 시 처벌받을 수 있어요.보험은 자차 + 대인 + 대물 포함 여부 확인 후 가입하세요. 2. 무조건 작.. 2025. 8. 8. 더운 경주날씨 경주 황리단길 맛집 마르쉐 카페 후기 경주 황리단길 마르쉐(Marché) – 지역 감성 가득한 핫플레이스 올여름, 아이 군 복귀 일정에 맞춰 짧은 휴가를 다녀왔어요.진주까지 데려다 줘야 했기에 남편이 운전하느라 고생했죠.작은 아이도 공부 중이라 결국 처음으로 남편과 단둘이 떠난 휴가가 되었네요. 남편이 “경주 황리단길 한 번 가볼까?” 해서 별 기대 없이 갔는데,도착하자마자 깜짝 놀랐어요.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인산인해!햇빛은 뜨겁고, 땀은 줄줄 흐르고, 유명 맛집은 줄도 못 서보고 마감..주차 자리 찾느라 한 바퀴, 두 바퀴를 돌았을 정도예요.어디든 들어가 시원한 커피라도 마시고 싶던 찰나,예쁜 외관의 카페가 눈에 띄었고, 그곳이 바로 디저트 카페 '마르쉐(Marché)'였어요. 알고 보니 이곳은 황리단길에서도 꽤 주목받는 공간이더라고.. 2025. 7. 29. 포항맛집 멤피스 바베큐 레스토랑 후기 포항에서 미국식 바비큐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멤피스 바베큐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싶어요. 이곳은 미국 남부 스타일의 바비큐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으로, 포항 시내에서도 접근이 좋아서 주말마다 가족 단위 손님과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우리아들 공군 훈련병 수료 후 2박3일 휴가 나왔어요신항만 놀러갔다가 집으로 가는길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오늘이 딱 그날이였네요 외관은 심플하지만 내부는 우드톤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 이국적이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대표 메뉴는 역시 바비큐 플래터입니다. 훈연한 고기를 저온에서 오랜 시간 구워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특제 소스가 고기 맛을 한층 끌어올려줍니다. 사이드로 나오는 코울슬로와 구운.. 2025. 7. 28. 포항 브런치 카페-오렌지 스네이크에 다녀오다 아이들 어릴때 "요미요미"라는 요리도 하고 미술도 하는 학원에서 만났던 엄마들과의 모임이 있어요애들 4세~5세부터이니 만난지 20년 가까이 될려고 하네요 헐~~모임이라기 보다는 너무 편안한 관계라 오늘 차 마시자라고 하면 차마시러 가는 엄마들~~내아이 자랑하기 보다는 슬플때 위로 받을수 있는 관계예요 이런 인간관계가 쉽지 않은데 복많은것 같네요 ^^모임 멤버들이 교육업 종사자들이라 바쁜 방학전에 얼굴 보려고 오늘 급하게 만났어요 이색 브런치 카페, 포항 곳곳의 사건 사고들을 꿰 뚫고 있는 엄마가 있어서 그 엄마 덕분에 여기저기 좋은곳 정보도 많이 알게되는것 같아요 오늘은 오렌지스테이크라는곳에 갔답니다. 여긴 브런치 카페인데 이국적인 느낌으로 꼭 휴양지 온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빵 메뉴도 다양하고.. 2025. 7. 18. 단군 신화로 알아보는 고조선 “우리나라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라는 질문을 받으면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야기가 바로 단군 신화입니다.이 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자신들의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설명한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여겨집니다.지금부터 단군 신화를 차근차근 살펴보고, 이를 통해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이해해 볼까요? 1. 단군 신화 이야기먼 옛날, 하늘나라에는 환인의 아들인 환웅이 있었습니다.환웅은 하늘 아래 사람들을 다스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아버지 환인에게 간청했습니다.“아버지, 저는 하늘에서만 살지 않고 사람들 곁으로 내려가 세상을 다스리고 싶습니다.”환인은 환웅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들여, 세상을 다스리게 좋은 땅을 찾아보게 했습니다.그리하여 환웅은 3천 명이나 되는 무리를 이끌고, 하.. 2025. 7. 17. 옛날엔 쌀이 없었을까?– 농사의 시작과 정착 생활 이야기, 씨앗 심기 활동과 함께 1.진짜 궁금해! 옛날 사람들은 쌀밥을 먹었을까?우리는 매일 밥을 먹어요.하얀 쌀밥에 김치 한 조각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죠.하지만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나요?“옛날 사람들도 쌀밥을 먹었을까?”“처음부터 밥을 지어 먹었을까?”사실, 아주 오래 전, 사람들은 쌀을 먹지 않았어요.먹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아예 쌀이라는 곡식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죠.쌀이 없던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배를 채웠을까요?그리고 언제부터 농사를 짓고 곡식을 키우기 시작했을까요?오늘은 바로 그 이야기, 농사의 시작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2.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돌아다니며 살았어요먼저,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부터 살펴볼게요.그들은 동굴이나 바위 그늘에서 살면서, 동물들을 사냥하고, 나무열매를 따 먹으며 하.. 2025. 7. 1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