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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브런치 카페-오렌지 스네이크에 다녀오다 아이들 어릴때 "요미요미"라는 요리도 하고 미술도 하는 학원에서 만났던 엄마들과의 모임이 있어요애들 4세~5세부터이니 만난지 20년 가까이 될려고 하네요 헐~~모임이라기 보다는 너무 편안한 관계라 오늘 차 마시자라고 하면 차마시러 가는 엄마들~~내아이 자랑하기 보다는 슬플때 위로 받을수 있는 관계예요 이런 인간관계가 쉽지 않은데 복많은것 같네요 ^^모임 멤버들이 교육업 종사자들이라 바쁜 방학전에 얼굴 보려고 오늘 급하게 만났어요 이색 브런치 카페, 포항 곳곳의 사건 사고들을 꿰 뚫고 있는 엄마가 있어서 그 엄마 덕분에 여기저기 좋은곳 정보도 많이 알게되는것 같아요 오늘은 오렌지스테이크라는곳에 갔답니다. 여긴 브런치 카페인데 이국적인 느낌으로 꼭 휴양지 온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빵 메뉴도 다양하고.. 2025. 7. 18.
단군 신화로 알아보는 고조선 “우리나라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라는 질문을 받으면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야기가 바로 단군 신화입니다.이 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자신들의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설명한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여겨집니다.지금부터 단군 신화를 차근차근 살펴보고, 이를 통해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이해해 볼까요? 1. 단군 신화 이야기먼 옛날, 하늘나라에는 환인의 아들인 환웅이 있었습니다.환웅은 하늘 아래 사람들을 다스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아버지 환인에게 간청했습니다.“아버지, 저는 하늘에서만 살지 않고 사람들 곁으로 내려가 세상을 다스리고 싶습니다.”환인은 환웅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들여, 세상을 다스리게 좋은 땅을 찾아보게 했습니다.그리하여 환웅은 3천 명이나 되는 무리를 이끌고, 하.. 2025. 7. 17.
옛날엔 쌀이 없었을까?– 농사의 시작과 정착 생활 이야기, 씨앗 심기 활동과 함께 1.진짜 궁금해! 옛날 사람들은 쌀밥을 먹었을까?우리는 매일 밥을 먹어요.하얀 쌀밥에 김치 한 조각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죠.하지만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나요?“옛날 사람들도 쌀밥을 먹었을까?”“처음부터 밥을 지어 먹었을까?”사실, 아주 오래 전, 사람들은 쌀을 먹지 않았어요.먹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아예 쌀이라는 곡식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죠.쌀이 없던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배를 채웠을까요?그리고 언제부터 농사를 짓고 곡식을 키우기 시작했을까요?오늘은 바로 그 이야기, 농사의 시작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2.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돌아다니며 살았어요먼저,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부터 살펴볼게요.그들은 동굴이나 바위 그늘에서 살면서, 동물들을 사냥하고, 나무열매를 따 먹으며 하.. 2025. 7. 11.
신석기 사람들은 밥을 어떻게 먹었을까?– 빗살무늬토기와 함께 떠나는 신석기 식사 여행 1. 신석기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먼 옛날, 구석기 사람들이 동굴에서 불을 피우고 사냥하며 살았던 시기가 지나고, 사람들은 조금씩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기 시작했어요.바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며,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생활로 바뀌어 간 것이죠.이런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 시기를 우리는 ‘신석기 시대’라고 불러요.‘신석기(新石器)’는 ‘새로운 돌도구를 사용한 시대’라는 뜻이에요.구석기와 달리 매끈하게 갈아 만든 돌도구(갈돌, 갈판, 돌낫 등)를 사용했고,생활방식 자체가 사냥에서 농경으로, 동굴에서 움집으로, 이동 생활에서 정착 생활로 바뀌었어요.이제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었고,자기가 심은 곡식을 거두어 저장하며, 그 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삶을 시작한 거예요.그렇다면 질문!그 .. 2025. 7. 10.
구석기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았을까?- 불 피우고 사냥하던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의 이야기 1. 아주 먼 옛날, 구석기 시대란?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전기, 수도, 인터넷, 핸드폰, 냉장고 같은 편리한 도구들로 가득하지만,사람이 처음 이 땅에 살기 시작했을 때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시간을 아주아주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으로부터 약 70만 년 전으로 가야 해요.그때 사람들은 ‘구석기 시대’라는 아주 먼 옛날을 살고 있었답니다.구석기란 말은 돌을 깎아서 만든 도구, 즉 ‘거친 돌도구(석기)’를 사용하던 시대라는 뜻이에요.그리고 그 도구는 지금의 칼이나 가위처럼 날카롭진 않았지만, 동물 가죽을 벗기거나, 나무를 자르거나, 음식을 손질하는 데 썼던 아주 중요한 생존 도구였죠. 2. 구석기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았을까?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구석기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살았을까요.. 2025. 7. 9.
고민이 많을 땐, 하루에 하나씩 레고를 해보자– 손으로 만드는 작은 평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세상에 복잡하지 않은 하루는 없습니다.해야 할 일은 줄어들지 않고, 머릿속은 생각으로 가득 차고, 마음은 자꾸만 산만해집니다. 그렇게 어느 날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럴 때 우리는 흔히 ‘휴식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지만, 정작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모를 때가 더 많습니다.그럴 때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아무 생각 없이 하루에 하나씩, 레고를 해보세요.” 머리를 멈추고, 손을 움직이다고민이 많고 머릿속이 복잡할 때, 우리는 무언가를 '멍하니' 바라보거나 손을 가만히 놀리는 습관을 갖습니다. 이건 몸이 스스로 긴장을 풀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레고 조.. 2025. 7. 8.